Home Forums Job & Work Life 스타트업으로 이직 스타트업으로 이직 Name * Password * Email 다른 사람들 만족하고 후회하는 걸 듣는 것은 본인 선택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오퍼가 좋아서 뛰어들면 회사나 본인에게나 불행한겁니다. 아주 좋아서 하는 사람도 나중에 회사가 힘들어지면 괴로워서 버티기가 힘든데, 좋지도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야 어련하겠습니까? 이번 오퍼는 패스하고 본인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스타트업을 차리던지, 하고 있는 잘 맞는 회사를 찾으세요. 세상에 회사는 많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