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김정숙 초등학교 가서 두 유 노 bts 방탄 소년단 했다는데 창피하네요 김정숙 초등학교 가서 두 유 노 bts 방탄 소년단 했다는데 창피하네요 Name * Password * Email 쉴드치고 싶어도 팩트는 봅시다. 문재인이 말레이가서 '서툰'발음으로 인사한게 아니라, 상당히 비우호관계인 '인도네시아어'로 인사한게 문제지요. 트럼프가 한국와서 곤니치와하면서 헤벌레 웃은 격이지요. 골때리는 외교결례지만 뭐 넘어갈수도 있고... 문정인, 임종석, 강경화, 조국같은 종북좌빨 아마추어들 옆에 끼고 한 정치의 한계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