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김정숙 초등학교 가서 두 유 노 bts 방탄 소년단 했다는데 창피하네요 김정숙 초등학교 가서 두 유 노 bts 방탄 소년단 했다는데 창피하네요 Name * Password * Email 무작정 편들기를 위한 편들기도 위험해 보입니다. 자꾸 물어보니 내 생각을 말하겠소. 나같으면 아이와의 대화를 유도하고 공통관심사가 될만한 주제를 묻겠소. 학교에서 어떤 subject이 흥미있는지, activity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열심히 하는지... 그럼 대답을 하겠지 아이들이...그지? 그럼 대화 이어나가고, 분위기에 따라서 한국초등에는 이런 저런 과목과 activity가 있다... 관심 있느냐... 밑도 끝도 없이 뭔 bts? 모든 미국아이들이 알거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거야? (멜라니아가 한국 초딩가서 느닷없이 do you know Beyonce? 하면 어떻겠소? 당신 딸한테 그렇게 물어보던지) 좀 이해가 되쇼? 안되면 말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