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김정숙 초등학교 가서 두 유 노 bts 방탄 소년단 했다는데 창피하네요 김정숙 초등학교 가서 두 유 노 bts 방탄 소년단 했다는데 창피하네요 Name * Password * Email 그래서 내가 물어보잖소, 당신같으면 정답이 뭔지. 무슨 질문하고 무슨 대답을 하면 당신이 보기에 흡족할지 물어보는거에요. 비난을 위한 비난은 무책임한 비난입니다. 국회에 가서 연설을 했다면 모를까 초등학교가서 뭘해야 정답일까 생각해 봅니다. 북한과의 핵협상을 물어봐야 하나요? 한미 방위비 분담을 얘기해야 할까요? 3학년 딸을 둔 학부모로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이걸 논란으로 하려면 미국언론에서 해야지 (사실 초등학교가서 한말 가지고 평론하는것도 웃깁니다) 뭐한다고 한국 사람들이 난리인지 도데체 오지랍하고는. 반기문 총장도 발음이 구려서 챙피하다고 난리더니만... 사건의 평가의 본질은 아이들을 만난 김정숙 여사가 뭐할라고 만났냐입니다. 미국인에게 가능한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친선의 이벤트이겠죠. 평가는 미국인이 해야 겠죠. 박근혜 전대통령의 중국 연설은 중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이루었고 이런건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기 보다 결과론적으로 목적을 달성한 거죠. 숲을 보지 않고 가지만 보며 지엽적으로 비평하기보다 결과론적인 목적하는 바를 이루었냐 하는 결과를 가지고 비평하기 바랍니다. 여하튼 원래의 질문인 비난을 하려면 정답도 제시해 주시죠.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당신 같은 사람은 어떤 질문과 답이 흡족한 건지 예를 들어 알려주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