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는 CS는 비전이 없는 분야이었고
반면에 금융공학이 쨍쨍 떠오르는 핫한 분야였죠.
그 당시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비참하게 신세 한탄하면서,
CS 직장 때려 치우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다른 분야로 전직한 사람들이 많았죠
다양한 분야로 전직들 했는데…
– MBA
– 로스쿨
– 금융공학
– 회계 CPA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그 당시에 CS 때려 치운 사람들 지금은 다들 땅치면서 후회하고 있더이다
그 중 한명은 유명 테크 회사에서 RSU 받으면서 멀쩡히 다니다가, 회사 때려 치우고 나왔는데…
(테크 회사 RSU는 휴지 조각이라면서 투덜거리더군요… 그 당시에는…)
근데 회사 나오자마자 주식 폭등해서… … … 결국 화병 걸렸습니다
그래도 참 다행인게… 요즘은 고혈압 약 복용한 후에 상태가 많이 호전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