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회사동료한테 제 아이디어를 뺏겼어요 회사동료한테 제 아이디어를 뺏겼어요 Name * Password * Email 아이디어 낸 사람 분명히 크레디트를 받아야합니다. 다만 윗사람이 봤을 때는 현실은 1. 아이디어를 낸 사람보다 실제 그걸 구현해서 결과물을 가져온 사람이 더 이뻐보인다. 2. 아이디어를 낸 사람과 구현한 사람 사이에 의사소통이 안 보이면 (매니저들도 이런 건 다 압니다) 둘 사이에 coworking이 안된 것도 뻔히 안다... 이 경우 둘 다 크레디트이 깍이지만 아무래도 능력이 있는 사람 (구현한 사람)의 눈치를 더 보게 된다. 3. 구현한 사람이 아이디어 낸 사람 이름을 안 밝히고 자기가 처음부터 한 것처럼 발표할 경우도 매니저들은 안다. 하지만 자신들도 월급 받고 사는 사람들이라 좀 더러워도 그 사람 앞에서 웃으며 같이 일하려 한다. 이상적으로는 본인이 아이디어도 내고 실현능력까지 있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는게 쉽지 않기에 coworking 을 하고 상사에 그것을 보여주는 게 차선이죠. 그런데 현실은 coworking하고 싶지 않은 동료도 있고 걔중에 혼자서 크레디트를 다 차지하려는 얘들도 많고, 이런 일은 회사 뿐 아니라 특히 아카데미아에서도 비일비재합니다. 논문에 이름을 올리느냐, 몇 번째로 올리는냐 등등. 그러다보니 윗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행단계에서 매니저랑 상담하면서 이 녀석을 끼워보겠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게 최고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능력도 키우셔야 하고요. 자, 여기서 좀더 첨언하자면 더러워도 coworking을 같이 할 수 있으면 님은 매니저의 소질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프로젝트 매니징을 하는 거니까요. 그 동료처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님은 개발자, 기술자의 트랙을 갈 수 있습니다. 회사 생활이 몇 십년 남으셨다니 내 소질도 잘 파악하셔서 경력관리를 잘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