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제약회사 연구원 푸념 제약회사 연구원 푸념 Name * Password * Email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말 자신이 얼마나 복을 받았는가 모르고 툴툴대며 사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차는 어리석은 삶이죠. 그게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다 나타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