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이켜보니 민족성이 이해가 됨.

answodki 96.***.20.11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나라를 통째로 넘긴 왕과 왕실 가족들 및 최상위 고위급 정치인들이 조선을 팔아 넘기고 스스로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백성들을 버렸지요.

그당시 양반이고 지주이던 사람들이야 일제가 알아서 자본주의로 보호해주니 일제 만세 하면서 살았고 극히 소수의 깨인 사람들 특히 이승만 대통령 같은 사람들이나 반일 운동하고 독립운동했지 당시에 99.9%의 사람들은 그냥 다 지금 시각으로 보면 친일파라 보면 됩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지금 문재인이가 하는 행태가 그때 나라 팔아먹던 왕족과 별반 다름없이 친북 친중 사대를 하고 있으니 한민족에게 과연 미래의 희망이 있을까 의심됩니다.

이민 오길 잘했다라고 생각되는 순간이 요즘 들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