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삶, 한국에서의 삶

지나간것은 121.***.153.48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몰라서 하는 말일수도 있는데.. 워라벨 좋다는 외국계기업들이나 네이버 카카오같은 그런 나름 진취적인 회사들도 그렇게 불지옥인가요? 제가 주변에 물어본 사람들은 워낙 샘플이 적다보니 일반화 시킬수는 없어도 ..제가 너무 못모르는것 같아서요.
여하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