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위로좀 해주세요ㅠ

산신령 71.***.207.107

찌질하게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가 무어니?
내가 답을 내려 주겠느니라

이제 그만 들이대고 3주간 사무적으로 대해보거라
본인한테 마음이 있는데 바빠서 여유가 없는거면 먼저 연락오든 할거고
자네가 그런다고 연락이 끊기면 걍 애초에 맘이 없고 너의 이제까지 행동을 부담스러워했던 것이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