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 영주권 승인(타임라인, 산타애나 짧은 인터뷰후기)

00 104.***.1.96

우선 축하드려요
전 저번주 인터뷰 끝나고 인터뷰어가 질물 있냐고 하는데…
속으로는 언제 승인나냐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래봐야 정확한 답을 해주겠냐 싶고 괜한 질문인가 싶어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인터뷰어가 좀 깐깐한 30대 후반 정도의 중국 남자 였어요)
여러가지로 원글님 너무 부럽네요.
영주권 수속 비용은 1불도 안대주고 몇년째 저임금으로 갑질하는 사장에 정말 길고 길고 길고긴 장기 펜딩 등등 저랑 참 많이 비교 되네요.
인터뷰가 끝나도 언제 승인이 될지 기약이 없으니 참 지칩니다. 이 글 읽고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