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슨 얘기를 하시죠? 한국전쟁은 100% 미군철군으로 발생했었죠. 누가 뭐라고 하나요? 지금 님이 얘기한 것 처럼 러시아보다 중국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럼 주한미군의 존재가치는 더 커지는 것 아닙니까?
(추가) 님의 여러곳에 답을 적어서 위엣글을 놓친 부분이 있었는데,
한국전쟁이 당연히 미군철수로 인해 생겼고, 미군이 들어와 주어 제대로 된 민주국가를 만든 것은 팩트 아닌가요? 오히려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미국이 중국도 위험하고 주한미군의 존재가치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독일과 일본에서는 미군철수에 대한 주장이 없다고 하시는 데,, 팩트체크를 해봤습니다.
먼저 독일)
https://www.jstor.org/stable/488336?seq=1#page_scan_tab_contents
1985년의 연구 논문입니다. 유럽의 반미 정서에 대해 연구를 했네요. 앞의 서문을 조금만 읽어도 답이 다 나옵니다.
유럽의 반미정서중 가장 심한 곳이 서독이라고 하네요. 1985년에 그렇게 반미가 심했던 서독에서 미군이 철수했나요?
계속 주둔하고 결국 통일 독일을 만들었네요.
팩트 체크로 님의 주장이 역시 얼마나 stubborn하게 왜곡되어있는 지 아시겠는지?
다음 일본)
https://thediplomat.com/2018/10/japans-new-okinawa-governor-sets-tough-anti-us-military-agenda/
여긴 더 하네요. 민간 조직의 반미가 아니라 제목에서 딱 나오네요.
새로 취임한 governor가 공식적으로 반미를 주장하네요.
무기도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2배를 사주고, 미군 주둔군 1일당 지원금액도 대한민국이 더 많고, 대한민국은 민간조직의 반미지만, 일본은 지역최고의 선출직 공직자가 공개적으로 반미를 하는데, 주일 미군이 더 먼저 철수해야하지 않나요?
님이 워낙 stubborn 해서 저런 팩트는 무시할 것이 분명하지만 그래도 참고로 읽어는 보세요. 그렇게까지 강한 신념과 관심을 갖고 계시니까요? 그것이 최소한 교육을 받은 현대인의 기본 의무아닐 까요?
제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적화된 공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소통이 되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군이 주둔하는 곳에서의 반미 운동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바로 공산주의가 아니라는 증명이죠. 그걸 무슨 주둔 미군이 철수한다는 식의 과도한 주장은 역시 다양한 나라의 당연한 현상이지만, 지식인이 거기에 휩쓸려들어가는 것은 솔직히 창파한 일 같네요. 선동하는 정치인의 혹세무민에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보여요. 저런 팩트 체크 하는 것 하나당 1-2분이면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