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장관의 사직서는 저도 봤습니다. 거거에는 대단한 의견이 있는건 아니었는데요? 시리아 철군 발표 난뒤 바로
사임했으니까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팩트는 대통령과 의견이 다르기때문에 사직한다고 되어있죠. 군인다운 소리한거죠.
한국 국방부 장관하고는 많이 다르죠. 엄밀히 말해서 시리아는 미국의 동맹도 아니고, 지금 미국의 이권이 달려있는 곳도 아닙니다.
트럼트이 철수 이유중에 하나는, 아무도 고마와 하지 않는다, 였습니다. 철수하는게 맞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동맹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한말씀 하셨죠. 한국입장에선 좋은 분이죠. 하지만 그냥 듣기 좋은 말입니다.
진짜 동맹은 위급할때 앞뒤 재지 않고 도와줘야 진짜 동맹이니다. 한국이 과연 미국을 위해 그렇게 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이 그렇게 변한걸 미국도 당연히 알고 있죠. 한국이 정말 미국이 필요로 할때 정말 무조건 도와줄까요. 그럴리가요.
미국이 무슨 호구도 아니고… 스스로 방어망 풀어버리고, 날 잡아잡슈.. 하는 나라. 왜 도와준답니까.
여기야 말로 아무도 안 고마와하는나라인데.
매태스 장관은 사실 1년반동안 장관하고 물러났으니, 조기 경질된것도 아닙니다. 매티스 장관은 작년 한반도 위기시에 경질설이
돌았던 사람입니다. 원래 군인은 전쟁을 가장 반대합니다. 실제로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입장이기도하고, 얼마나 참혹한건지
알아서 그렇죠.
일본에게 파는 무기중에는, 한국에게는 팔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무기는 돈 준다고 다 살수도 없습니다.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주일 미군의 중요성이 주한미군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지상군 숫자만 해도, 일본은 한국의 5배였습니다.
한반도 유사시 주일 미군이 후방을 맡아주고, 한국은 중국/북한을 막는 최전방에 있지만, 지금은 적군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게
현실 아닌가요. 일본이라고 한국을 왜 도와줘야 하나요? 같은 자유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도 아니잖아요. 한국 대통령이 일본은 동맹이
아니라고 선언까지 한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