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이 24시간 지니고 있던 표식 ㄷ ㄷ ㄷ

솔직히 173.***.112.192

레밍.. 같은 아이큐를 가진 분이군요.

시리아에서는 ISIS세력이 많이 꺽였습니다. 창궐이라뇨.
시리아 문제는 내전이 너무 복잡해서, 미국이 누굴 위해서 누구와 싸워야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철수하는게 맞습니다.
아마도 또다시 한국전쟁이 났을때, 남북한 두 당사자가 싸우는게 아니고, 남한 곳곳에서 게릴라 전이 동시에 벌어지고, 북한에서도 반김정은 세력이 갈라져서 내전이 복잡해지면, 아무도 손대지 않을겁니다. 시리아는 종교까지 얽혀있어서 그것보다 더 복잡합니다.

한반도에서 미국이 있어봐야 별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면 떠납니다. 물론이지요. 1949년에 이승만 대통령이 그렇게 말렸지만,
미국은 떠났습니다. 1950년에 전쟁이 났을때 미국이 바로 참전한건, 당시에는 미국이 소련을 상대로 싸운다는 생각때문이었고,
사실은 한반도가 무너지면 일본까지 위태롭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한국은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2차대전 중에 죽은 미군의 10%도 넘은 미군이, 그들 대부분이 처음 듣는 이름의 한국이라는 곳에서 싸우다 죽었습니다.
저는 많이 고맙습니다. 당신같이 황송하냐고 비꼬는 애새끼를 낳은 당신 부모를 위해서, 죽은 그분들에게 죄송하네요.

미국은 군수사업이 민간 기업입니다. 당연히 무기를 돈주고 사와야죠. 그나마 동맹이기때문에 무기를 사올수 있습니다.
중국이 돈 많이 준다고 미국이 무기를 팝니까? 주한 미군 주둔비를 전액도 아니고, 분담하고 있죠. 그야말로 주둔에 사용되는
비용입니다. 미군부대에서 사용하는 전기나 물이나,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인건비, 그런 비용의 반을 한국이 냅니다.
미군의 월급을 한국이 주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약 2조니까, 청년 실업해소에
쓰겠다는 비용 54조에 비해, 주한미군 주둔비를 분담한다고 생색내기엔 약소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주일 미군 주둔비는 전액 일본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