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딘 소장, 1950년 전쟁중에 길을 잃고 헤메다가 전라북도 진안에서 만난 한국인 두명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이때 그 한국인 둘은 딘 장군을 안전한 곳에 모셔두고, 바로 인민군에 찾아가서 신고합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그리고 인민군에서 받은 돈은 5달러.
전쟁이 끝나고, 그 두명의 한국인은 체포되어 한명은 사형, 한명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습니다.
작년에만해도 두번, 맥아더 동상에 불을 질렀었죠. 첫번째는 그냥 훈방, 몇주 있다가 또 가서 불을 지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목사라던 분이었죠. 미국신문에 크게 보도되지 않은게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알만한 주한미군은 다 알죠. 그리고 스스로 묻습니다. 이런 나라에 왜 우리가 있어야 하는가.
도움이 필요없다는 이런 나라를 왜 우리가 도와야 하는가. 중국을 견제하려면, 일본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남한은 정말 유사시에 적군일까 우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