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IRS에서 주관하는 시험 하나만 보면 나옴. 고등학교만 나오면 취득 가능함.
CPA 라이선스는 각주 어카운턴시보드에서 주관함. 시험은 전국 공통 (4가지 시험), 150학점 이상 이수해야함. 즉, 대학원 수준 교육 받아야함.
혹자는 EA가 경력이 좋으면 회계사보다 낫다는데 정말정말 헛소리임. 배운 것 자체가 달라서 어프로치 자체가 다름.
W2달랑 한장 하는 리턴 이야기하는것이아님.
특히 비지니스 리턴 들어가면 EA의 한계가 명확하게 들어남. 장부에서 택스를 하려면 수많은 adjustment를 각 상황에 맞게 해야함.
근데 그게 EA가 배우거나하는 내용이 아님. EA는 연방 섹스 폼, 그리고 그 관련 산수를 배운다고 보면 됨.
CPA는 거기에 더해서 왜 이런 숫자를 바꿔야학 고쳐야하는지 배워야하고 그런 걸 배우려면 관련 공부를 해야함. 대학에서 accounting 수업 한글자 안해본 EA들이 대체 이해할 수준의 것들이 아님. 마스터를 따도 개념이 어려움. EA100년 해도 못알아 먹고 알수도 없고 배울 수도 없음. 아카운팅 백그라운드 있으면 좀 알아먹을 순 있음. 근데 EA들이 대부분 미니멈 받고 일함. 그런 백그라운드가 전무한 경우가 많음.
저 누군가도 무관 분야에 있다가 EA자격 달랑 가지고 비지니스 시작해서 몇년해보고 전문가인양 입털고 다님. ㅎㅎㅎㅎㅎ 기도 안참.
본인이 간단한 리턴이 있으면 터보택스가 나음. 귀찮으면 EA에게 가도 무방.
작더라도 비지니스 운영하거나, 주식관련, 파트너쉽 관련 transaction 있으면 회계사에게 가야함.
그리고 회계사는 종류가 많은데 자꾸 오딧하는 회계사 말하는 인간들은 뭐임?
세금 하는 회계사 말하는 것임. 오딧 말하지 마세요.
질문있음 대답해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