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ㅇㅌㅇㅇㅇ ㅇㅌㅇㅇㅇ Name * Password * Email 위에들 너무나 부정적이셔서 약간이나마 긍정적인 답글답니다. 미국에서 사는 것은 신분이 해결이 안되면 무척 힘이듭니다. 직장 외에도 제약이 많고, 공화당이 우세할때마다 혹시 추방당할까 걱정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위에 eb3니 뭐니 하는 것을 통하시거나 그밖에 닭공장 (은 제가 잘 모릅니다만), 또는 우선 와서 시민권이 있는 처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든지 뭘 하든지 우선 신분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나 죽었소" 하고 사셔야 하고요. 또는 캐나다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미국과 분위기가 많이 비슷한데 ( 개인주의, 테슬라 타기, 반려견 키우기등 ) 이민자들이 주로 미국으로 몰려서인지 젊고 언어되고 대학나오면 이런것을 점수화 해서 어느 점수를 넘으면 누구를 보증?인으로 안세워도 영주권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 미국에 오고 싶으시면 캐나다에서 정착해서 살다가 놀러도 왔다 갔다 하다가 보면 또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한국에서 건너오는 것보다는 캐나다에서 건너오는것이 더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