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오십팔 민주 유공자는 숨겨야 하는 창피한 것인가? 오십팔 민주 유공자는 숨겨야 하는 창피한 것인가? Name * Password * Email 아니 광주 오십팔 일어난지 3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유공자 혜택으로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공기업에 취업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아마 유공자 자신은 아닐 것이고 그 후손들일 가능성이 많은데 이렇게 대를 이어 혜택을 본다는 자랑스런 유공자들 어디 얼굴이나 봅시다. 1980년대 군복무 했던 사람들은 무슨 잘못이 있는가? 데모 진압했던 경찰들과 군인들은 역사의 죄인들인가? 아니면 국가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나섰던 영웅들인가? 시민들이 5천명 이상 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목숨걸고 광주에 들어가 국가의 질서를 잡기 위해 싸우다 다치고 죽은 국군과 경찰은 민주화를 방해한 세력들인가? 나는 개인적으로 오십팔은 폭동이 맞다고 본다. 제갈윤 대중이의 개인적인 대통령병과 종북 사상이 가져온 내란 음모를 유공자라고 역사를 바꾸어버렸다. 김영삼이가 역사에 큰죄를 지었고 대중이 무현이가 확실하게 못을 받아 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켰다고 본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