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 생각에는 글쓴님은 신분유지하시면서 인터뷰 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변호사 말대로 요즘은 미리 일하면서 인터뷰보는게 추세라서 (그래야 의심안받고 영주권을 잘 받아서) 저 같으면 이 기회에 영주권을 꼭 받아야하니 미리 일 시작하고 인터뷰 준비 할것같아요. 근데 글쓴님은 가족초청이라는 차선이 있고, 지금 신분 유지하면서 인터뷰 봐서 영주권 떨어져도 다시 가족초청으로 진행하면 되니 구지 지금 신분을 버려가면서 도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영주권 인터뷰에 미리 일하고있는게 안하고있는것보다 훨씬 안정적이긴해요. 미리 일하고있다고 100% 영주권 다 나오는건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