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013년 12월 1일에 북가주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이제 만 5년이 조금 더 지났습니다 (텍스보고 6년차). 언제 방문하셨는지 모르지만, 처음에는 당연히 골방같은 조그만 사무실 하나에서 시작했습니다 (비록 매우작은 오피스였지만 저희는 한번도 마트가 있는 몰에 오피스가 있던 적은 없었으며, 항상 비지니스 오피스 빌딩에 사무실이 있었습니다만… ). 현재 저희는 Foster City, Walnut Creek, 그리고 Fremont에 오피스를 두고 있습니다. 굳이 매출 규모로 말씀 드리면 북가주 한인 회계펌 가운데 3-4위 (SJY, HYS, 다음) 정도 할거라고 봅니다. 대부분 한인 회계펌들이 한인 위주인 반면 저희는 매출의 70% 이상은 한국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나, fee schedule , 그리고 고객층 등은 일반 한인 회계펌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만약 오래전에 저희가 처음 시작했던 프리몬의 작은 오피스를 방문하셨던거라면 그곳은 확장한지 2년 이상 되었으며, 그동안 저희가 고객층도 많이 바뀌었고,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언제 시간 나시면 다시한번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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