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너무 잘왔다는 생각이 든다.

111 76.***.246.135

물론 미국 살면 힘든 일도 많겠지요…
근데 한국에 있는 후배 얘기 들으니 인식은 정말 아직 멀었다는 생각듭니다. 시도때도 없는 카톡에 업무지시에.. 선배다 그러면서 계속 일시키고 욕하고.. 듣는 제가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