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답글들 보며 눈쌀이 찌푸러지네요. 글 쓰신 분의 내용이 어느 정도는 맞다고 생각되나 각 사람의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살기에는 한국이 가장 좋으나 불안한 노후가 걱정되면 캐나다 이민 가볼만합니다(물론 이제는 연금 혜택이 확 줄어 예전같지 않지만). 다만 외로움과 이민자의 서러움, 인종차별이 적은 곳이라고는 하나 전혀 없는 곳은 아닙니다. 한국은 잘 살거나 못살거나이지만 캐나다는 상류층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국이 취업이 힘들어 간다.라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철저히 인맥사회고 언어적 한계도 커서 특별한 기술이 있지 않거나 돈이 없으면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일해야될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