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다시. 전 화공과 출신입니다만 어찌흘러 data science 회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님은 그 학점으론 화공과 대학원 갈데 없습니다. 적어도 메니져 리써치 대학은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UT 나 A&M 화공과 보시는것 같은데 택도 없습니다. 화공과 대학원은 주로 박사위주로 뽑고 대부분 RA던 TA던 돈을 다 받고 학교다닙니다. UT정도면 학점 3.5이하는 보지도 않고 버려요. 그리고 그정도 그이상 대학원 아니면 회사취직도 쉽지 않습니다. 저희회사에서 화공전공으로 뽑으면 한자리에 300명도 넘게 지원하는데 죄다 명문대학원 출신입니다. 한국에서 학부하고 미국에서 어중간한 대학원 그것도 자비석사하면 취업어렵습니다. 저 밑에 보면 미국 중부쪽을 노리라고 하는분 계시는데, 그쪽엔 화학공장이 많아서 엔지니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전 공장현장나가서 (일년에 한두번 training 으로 가봅니다) 유색인종을 본일이 없어요. 100퍼 백인들이고 중부시골마을에서 동양인이 공장에서 홀로 버티기도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다 나이스 합니다만 그거야 전 회사사람이니까 손님대접하는것이고).
현실적으로 CS로 학부다시하세요. 윗분말씀대로 CS도 popular 해서 석사가기도 어렵고 CS학부학위 없으면 받아줄데도 없어요 (prerequisite 이 안되면 대학원은 지원자격조차 안됩니다. 예전에 한 10년전에는 CS 몰라도 대학원받아주고 했었어요). 그러나 CS전공하면 취업할때 화공과하곤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CS앞으로 어찌될찌 걱정하는데 그럼 CS보다 더 잘나갈분야가 어딜까요? 특별한거 없습니다. 아무리 거품이 빠지니 뭐니 해도 지금보다 덜해도 다른과보단 취업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