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는 다니는 통로가 있지요. 한번 이렇게 집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경우 쥐가 있는걸 모르고 살지요. 밤에만 다니니까.
윗분 말대로 홈디포에 가면 5불에 두개짜리 플라스틱으로 만든걸 파는데 잘 잡힙니다.
구석진곳을 좋아하니 다닐만한 곳을 찾아야 합니다.
대여섯 마리 잡고나면 학습효과로 뜸해집니다.
완전박멸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대낮에는 그냥 안 보일 뿐이지요.
피넛버터를 엄청 좋아하더군요.
우리 집엔 쥐없어 하며 장담하는 분들도 쥐덪을 놓아보시면 놀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