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시기

Med 68.***.140.10

원글님은 개인 경험으로 지나치게 일반화하는게 다소 보이는군요. 제 집사람이 암투병을 끝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끝난거라 하기 뭐하고 앞으로 쭉 관리해야겠지요. 같은 병으로 지인은 한국서 치료했고 제 아내는 미국에서 했습니다. 최종 지출부터 의료서비스의 질은 거의 비교 불가입니다. 한국 의료 서비스나 미국 의료 서비스나 일장일단이 있지요.

마지막으로 월 300불이라뇨.. 훨씬 더들던데. 나이좀 드신 분 같은데 말투 좀 이쁘게하기길. 조언 주러 온사람도 정나미 떨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