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다 나왔는데, 물론 비정규직을 회사에서 먼저자를 수는 있으나 ( 쉬우니까. H1먼저 자르는 것도 비슷), 정규직을 자르는데 더 어려운지는 모르겠어요. 정규직도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박스하나씩주고 챙겨나가라고 하면 끝임. 그리고 회사가 어려워지면 부서를 통채로 날리기도 하고, 어렵지 않아도 수시로 물갈이함. 해서 보통 자르면서도 사람도 뽑고 함. 평생직장 그런거 없슴. 내가 오래 한회사에 근무하고 동료들 별로 물갈이 안된다면 그냥 님이 lucky 한거임. 원글이 답단 정규직은 불안, 비정규직은 더 불안. 이게 미국에서 봉급쟁이들에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