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는 미국 산호세에 있는 회사에 2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왔는데, 둘다 문과 출신에 대학원을 소프트웨어 과정을 마치고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한사람은 validation engineer고, 한사람은 BIOS 엔지니어로 입사를 했더군요… 이상적으로는 컴사 나와서 하는게 맞지만, 문과 출신이 컴사로 전향하거나, pre med 같은 전공자 중에서도, 소프트 웨어 공부해서 career path를 잘 타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공할수 있습니다. 나이 30대면 충분합니다. 저는 50대도 전향 사람을 봐서 그런지, 30대는 젊다고 생각해요.. 저도 문과 경향이 있었지만, 순전히 돈 때문에 공학을 선택한 case입니다.. 공학에 대한 흥미가 없어서, 대학때 바닥을 깔았지만, 회사 오고 나서는 엔지니어로서는 남들 보다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한국 회사에 오래 근무하고 명퇴 시점에서 미국으로 왔지만, 일하는데 지장은 없네요… 데이타 사이언스에 대한 분야는 제 분야가 아니라 다른 분의 조언을 들어야 할것 같네요. 미국은 신분 문제만 해결 한다면, 늦게 컴사를 시작해도 아무 문제 없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