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vs CPA (30대 가장)

이민꿈나무 218.***.21.15

원글자입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결코 간호사나 CPA가 쉬워보여서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안정적으로 가족을 부양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결국 제 성향이 가장 중요하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