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의 명문대, 공부 잘해서 가는곳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 분들께 미국의 명문대, 공부 잘해서 가는곳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 분들께 Name * Password * Email 글쓴이분 소중한 경험과 인생을 경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공쪽에서 탑으로 되는 대학교 나오고 이제 구직하는데, 여기 대학나왔다고 한국 처럼 바로 뽑아간다는둥 이러지않습니다. 분야마다 다를수도있겠지만, 최소 기술을 요구하는데 국가 고시를 통해서 자격증을 요구하는 분야(항공정비, 파일럿, 국가기밀접근제한권을 지닌 최소 장교이상의 항공 전문가 등등, 로켓공학, 우주항공엔지니어)에서 직원뽑을때 대학 그렇게 안보더군요. 적어도 인터뷰를 통해 그사람이 어떤성격이고 영어는 어느정도하며 싸이코가 아니고 이분야에서 같이 일할만큼 기본이되어있는지 봅니다. 저도 이대학 들어갈려고 고생해서 들어가고 고생해서 졸업하고 고생해서 국가 고시해서 자격증따고 그러고 일찾는데, 미국에서 뼈져리게 느낀건 대학 좋은데 나왔다고 바로 뽑아가는 한국적인곳과 다릅니다. 글쓴이분 말씀처럼 명문대 미국에서 그냥 교육 성취에서 타이틀에 불과합니다. 하버드 나왔다고해서 좋은곳에 가는것이 아니라 네트워크가 잘되어있기때문에 좋은곳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거지, 저기 지방쪽 대학나왔다해서 좋은곳에 못가는것이 아니라 자기 발품을 많이 팔아야만이 좋은곳에 들어갈수있다는 그 차이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순전히 면접을 통해 명문대를 나오던 말던간에 성격이상하고 일능력이 떨어지게되면 안뽑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