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간호사 vs CPA (30대 가장) 간호사 vs CPA (30대 가장) Name * Password * Email 현재 cpa로 한인직장에서 8년째 일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cpa는 한국cpa보다 연봉도 적고 대우도 좋지 않습니다. 빅4 가야 그정도 대우 받지만 가기 힘들죠. 실제 작은 회사에선 영업도 뛰어야 되고 그러면 영어도 원어민 급으로 잘하셔야 됩니다. 님 상황에서 많이 안 좋습니다. 하지만 rn도 좋은 선택이 되지 못하는게 (제 동생이 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탄탄하지만 육체노동과 감정노동 많이 하는 직군이라 3d라 불리웁니다. 만약 제가 다시 대학교 다녀서 직업을 바꾸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PA나 PT 하고 싶습니다. 두 직군다 med에 pa는 의사가 부족한 시골에서 의사와 같은 지위를 갖고 월급도 많이 받습니다. pt는 의사와 같은 박사학위를 받고 개원도 가능하며 돈도 많이 법니다. 두 직업다 시골이든 도시든 취업 걱정 할 필요 없고 정년이 80세 넘어서도 할수도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