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의 명문대, 공부 잘해서 가는곳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 분들께 미국의 명문대, 공부 잘해서 가는곳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은 분들께 Name * Password * Email 참고로 저의 경우는 오래 전 멀쩡한 주립대 대학원에서 성적 기준으로 top 수준이였습니다. 전공은 cs 였습니다. 결과로 한명만 주는 학과 창시자 이름을 딴 scholorship의 recipient이기도 했습니다. 학생 규모는 당시 200명 수준이였습니다. 뜻한 바가 있고 노력을 가미해 top 4로 transfer 했습니다. 솔직히 졸업은 했으나 겨우 살아남는 수준이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외국인들은 그 곳에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중 북경대 수석 졸업 수준의 학생이 10명 수업 듣는 과목에서 대충 8등 정도하는 걸 보고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이 경험한 바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교적 이색 주장을 원하시면 보다 설득력 있는 근거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