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러군데 살아봤지만 시골에서 시골로 옮겨다니면 뭐가 답답하다고 하는지 한국인이 많다는게 무슨의미인지 모릅니다. 근데 도시, 특히 한인들 많은 도시에 살다가 시골가면 …….좀 심~~심 하죠. 예전에 제가 동부 시골마을에 살때 엘에이에서 오신부부가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시더니 남편두고 뉴욕에 갔다오고 하면서 기분좀 푼다고. 그땐 저아주머니 좀 유별나네. 여기도 다 사람사는곳인데 했었죠. 제가 지금 거꾸로 엘에이 근쳐삽니다. 그 시골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