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간호사 vs CPA (30대 가장) 간호사 vs CPA (30대 가장) Name * Password * Email 현직 CPA이고 얼마전 개업한 사람입니다. 장단 점이 있습니다. 일단 개업하시면 안정될 때까지 오래 걸립니다. 적어도 4~5년 정도 되야 자기 밥벌이나 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리면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너이기 때문에 직장인들 처럼 상사나 동료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호사의 경우 가장 장점은 안정된 직종이라는 것있겠죠. 잡만 잡으시면 큰 문제 없으면 당장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수도 6디짓정도 되니......단점은 육적인 노동강도가 쌘편이고 업무스케줄이 9 부터 6시까지가 아니라 저녁이나 주말에도 일 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 때문에 격는 스트레스도 있겠죠. 글쓰신분의 성향이 가장 큰 관건이 되겠죠. 사업한번 해보신 분이고 회계가 그렇저럭 적성에 맡으시는 분이고 초기에 버틸만한 자금이 있으시면 회계사 추천하고 초기에 안정적인 기반을 잡고 싶다면 간호사 추천하겠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적성입니다. 그러지 말고 영주권 받으시면 어떻게든 회계사및에서 일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