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위한 대학의 재정보조 능력은 ‘학생 1인당 재정기금 액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주요 탑 사립대학들의 올해 2018년 학생 1인당 재정기금(Endowment) 액수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학생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재학생들을 모두 합한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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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린스턴: 학생 1인당 약 298만 달러 (총 259억 달러. 학생수 약 8,700명).
2. 예일: 학생 1인당 약 226만 달러 (총 294억 달러. 학생수 약 13,000).
3. 스탠포드: 학생 1인당 약 156만 달러 (총 265억 달러. 학생수 약 17,000명).
4. MIT: 학생 1인당 약 137만 달러 (총 164억 달러. 학생수 약 12,000명).
5. 하버드: 학생 1인당 약 109만 달러 (총 392억 달러. 학생수 약 36,000).
6. 다트머스: 학생 1인당 약 85만 달러 (총 55억 달러. 학생수 약 6,500명).
7. 듀크: 학생 1인당 약 56만 달러 (총 85억 달러. 학생수 약 15,200명).
8. 유펜: 학생 1인당 약 54만 달러 (총 138억 달러. 학생수 약 25,500명).
9. 유시카고: 학생 1인당 약 50만 달러 (총 82억 달러. 학생수 약 16,500명).
10. 노스웨스턴: 학생 1인당 약 45만 달러 (총 98억 달러. 학생수 약 22,000명).
11. 브라운: 학생 1인당 약 39만 달러 (총 38억 달러. 학생수 약 9,750명).
12. 컬럼비아: 학생 1인당 약 33만 달러 (총 109억 달러. 학생수 약 33,000명).
13. 코넬: 학생 1인당 약 31만 달러 (총 72억 달러. 학생수 약 23,600명).
14. 칼텍: 학생 1인당 약 26.6만 달러 (총 6.1억 달러. 학생수 약 2,300명).
15. 존스홉킨스: 학생 1인당 약 15.4만 달러 (총 37억 달러. 학생수 약 24,000명).
(학생 1인당 재정기금 액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