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으로 이민가면 이 지긋지긋한 수저 놀이를 끝낼 수 있을까요?(추가) 미국으로 이민가면 이 지긋지긋한 수저 놀이를 끝낼 수 있을까요?(추가) Name * Password * Email 사람들이 사는 이유가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점에 동의하고, 본인이 흙수저라면, 저는 미국행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흙수저들이 한국에서 불행 할 수 밖에 없음은 이미 10년 이상째 세계최고 자살율, 그리고 10년 이상째 세계 최저 출산율 통계가 클리어하게 증명해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 자살율중에 60대이상 노인들과 20대의 자살율은 그중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한국 노인들 빈곤율은 오이씨디 국가들중 10년 이상째 최고 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흙수저라도 여전히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바마를 보더라도 이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미국에선 존대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에 따른 친구사귀기의 제한이 없지요. 나이가 많이 차이나도 서로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도 존대말 자체가 없어서 그런지 사장하고 신입사원하고 정말 격의 없이 터놓고 지냅니다. 따라서 갑질이란게 존재하지 않고요. 설사 누가 다른이에게 함부로 할 수 없는게 차별적인 발언이나 조금이라도 성적발언을 발설하면 심각한 범죄행위로 간주되어 직장에서 쫓겨나는 것은 물론 감옥에도 가게 될 수가 있지요. 가정폭력도 한국에 비하면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이 없다고도 할 수 있지만, 한국사회의 갑질, 가정폭력, 성폭력, 남녀차별같은것에 진저리치시는 분이라면 미국행을 권유드립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한국을 찬양하시는 분들은 60-70년대 박정희 장군에 대한 향수병에 걸려있는 나이드신 분들이거나 모든 희망자체가 막혀있어, 이러한 박정희 찬양 할아버지 마인드를 절망적으로 수용하고 살아가는 일베충들일 가능성이거나, 세상물정 모르는 금수저들일 가능성이 높지요. 지옥이나 다름없는 북한이라도, 평양에서 당 고위간부나 그 가족들에겐 북한이 지상천국이나 다름없듯이, 한국사회에서 적어도 건물 한채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한국사회 또한 살기좋은 사회인거나 다름없겠지요. 그들에게 북한과 한국사회가 분명한 행복사회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