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와이프가 살고 싶은곳 vs 내가 살고 싶은곳 와이프가 살고 싶은곳 vs 내가 살고 싶은곳 Name * Password * Email 풀러튼이 직장이라고해서 거기서 살 필요는 없어요. 아너하임 힐쪽으로만 와도 백인들 위주 분위기이고..요즘 캘리 집값 주춤할때 구입할수있으니 좋은때입니다. 지금이야 어디서든 살수있다고 생각되겠지만 남가주에 정착할수있을때 하루라도 빨리 정착하는게 낫습니다. 중부 오래 살다 여기 온지 10년인데 애들도 다 가주에서 자리잡을거 같고 이젠 여기서 살다 리타이어하고 묻혀도 괜찮을거 같네요. 중부 대도시라해도 오래 살았어도 그 껄끄러움은 극복이 안되더군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