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주부 프로님들 계십니까—-김치에 대하여 주부 프로님들 계십니까—-김치에 대하여 Name * Password * Email 윗분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소금문제+배추 절이는 시간 오버 +양념속을 미리해서 너무 오랜시간 두는 경우(자체 발효문제) 저희도 20대 결혼햇을 때부터 조금씩 김치 담아 먹었는데. 잘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고 맛은 대체로 괜챦지만, 들쭉날쭉 합니다. 저희 어머님한테 비법을 물어본 적이 있는데 1. 소금: 간수를 빼야 한다.- 근데 저는 귀챦아서 그냥 소금 한자루 사서 가라지 구석에 두고 씁니다. 팔레트 나무 같은거 위에 올려두었어요 2. 소금을 절일 때 배추속에 골고루 소금이 뿌려져야 한다. 90어머님의 시범을 본적이 있는데. 안동 고등어 간하는 할배처럼 일정한 소금이 배추속 사이로 샥샥. 3. 절이는 시간: 만져봐서 딱딱하지 않으면서 휘어지는 정도. 저는 도로록 배추가 말리면 종료합니다. 4. 행구기: 귀챦아도 3-4벙 씻어내는게 좋더라고요 5. 물빼기: 흘러내리는 물이 없는 정도가 되면 양념속을 골고루 넣으면 됩니다. 넘 말라도 맛없음 배추의 굵기, 크기, 소금의 염도, 절이는 시간. 물빼는 시간. 양념을 무쳐둔 시간. 김치통을 밖에 두엇다 김치냉장고에 넣는 시간. 이런 요소들중 어디선가 삐끗하면 맛이 살짝 아쉬워서, 대체로 80%이상 괜챦으면 만족합니다. 한국음식중 가장 센서티브한 음식 같아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