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창하지 못한 미국 시민권자

군대 71.***.164.32

육해공군 막론하고 병사든 장교든지 군대가서 이라크 아프카니스탄등 파병되어 여러번 죽을 뻔하고 평생 정신병에 시달리는 사람 여럿 압니다. 정신병이 심해서 일생동안 가족과 떨어져 혼자 정신병원에 살기도 하죠. 군대는 전쟁터에 보내면 가야하는 데입니다. 자기 목숨 또는 인생을 군대에 맞기고 가는 거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그냥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해서 취직해서 살면 잘 살 수 있는 데.. 군대를 너무 쉽게 생각해서 가는 어린 학생들 보면 참..전쟁터 파병되서 정신병 얻어오면..제대 후에 주는 혜택들이 과연 그게 이득인지…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