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유창하지 못한 미국 시민권자

시민권자 68.***.72.40

잘하고싶은 생각은 있는데, 생각하는것처럼 언어라는게 쉬운것같지 않네요
버거킹에서 와퍼 하나 시키는데도 너무어려워요ㅠ
제 말을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것 같아 자존감이 낮아지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한국과는 너무나도 다른 자연환경과 뭔가 느릿느릿한 여유로움까지
미국에서 꼭 살아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