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전공이 미국에서 자리 잡을만 할까요?

제주변을 보면 67.***.97.31

윗글 “조언”님 댓글에 동감입니다. 제 주변에 유낙 화학 박사가 많은데, 전공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식도 화학까지 시켜서 같이 헤메는 경우도 있네요. 제 아는 친구 아들도 한국에서 화학인데,미국 유학을 생각하기에 화공으로 바꾸라고 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