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영주권 거절.. 영주권 거절.. Name * Password * Email . 님은 알 것입니다. 지인의 일을 과거 F-1 시절시 2년간 도와주고 (캐쉬 받고) 한게, 학교 인터내셔널 오피스나 이민국이 알았는지를. 솔직히 모르게 하는 것이므로 그네들이 알기가 쉽지 않지요. 알았다면, 학교 오피스에서 오라고 했고, SEVIS 에 기록이 남고, 연속되는 무슨 조치들이 있었을 것인데, 여기에 대해 아무런 들으신 게 없다면, 님만 알고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민국도 학교 인터네셔널 오피스도. 2. 결과적으로 님과 지인분만 아는 그 사실을, 일단, 변호사에게도 말할 필요 없었고, 설사 말했다 해도, 이런 정황들을 감안해, 인터뷰시 말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한국변호사라면 융통성 있게 조언했었을 것인데, 미국 변호사들은 보통 이러합니다. 마인드가 좀 다르지요. 그러나, 경험과 실력이 모자란 사람이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미국 재입국 전일은 무슨 일도 상관없다는 논리도 전혀 틀린 말입니다. 이부분을 짚고 넘어가셔야 했는데. 영주권은, 그 사람을 보는 것이기에, 20년전 불법이라도, 그 사람이 저지른 것이기에, 이민심사관이 인터뷰시 안들었다면 모를까, 육성으로 들었는데, 그것을 무시할 수 있는 심사관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뷰시, 꼭 묻는 것만 간단히 말하고, 쓸데없이 붙이는 얘기들을 많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육성으로 불법사실 들었는데, 그거 무시할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무시하지 말라고 교육받고 있고요. 3. 변호사의 명백한 실수입니다. 거기에 님의 인식부족, 지식부족도 원인이 있고요. 변호사는 반드시 바꾸시고요. 이번엔 한인 변호사로요. 4. 민주당 집권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유능한 변호사면 극복할 수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