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한국 공직에서 20년 일하고, 미국에서 2번째 박사과정 중에, EB1 NIW 2개 모두 승인받고, 인터뷰 기다리고 있는 50대 중반입니다.
F1 8년차면 그렇게 말을 막해도 되나요? 허 나참…
제말이 맞습니다. 전 한국 변호사 자격도 있습니다. F1 중에, 발런티어로 무급으로 남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당연히 계약서 없고요,
시간 날때 마다 가서 무급으로 발런티어 basis로 “도와주는 거”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스토리를 짜라는 것이지요. 듣고 싶으면 듣고 말고 싶으면 말고…. 무급으로 일한다가 아니라, 발런티어로 도와준다.. 하긴 이것의 법적 차이, 반대논거의 세밀한 차이, 재판시 반대서면 준비 전략상의 잇슈들을 일반인이 알기가 쉽진 않지.
댁들, 잘 알아보고 말씀들 하세요. 하여튼 한국인들, 자기보다 어려보이고 경력없어 보이면,
그냥 무시하고 말 막하는 희한한 민족성들이 있지요. 이 게시판에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나는 일이지. 그래서 여기 와선 왠만하면 상종을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