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대학 졸업 전이면, 학부 편입이라도 하고 미국 대학 졸업해서 어떻게든 붙어 있으라고 할터인데.
일단 cc로 시간 벌고 석사라도 하면 좋겠는데, 이렇든 저렇든 한국에서 부모님이 생활비+학비 대주셔야 가능…
미국에 참으로 다양한 비자가 있고, 또 그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인이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실상 쓸만한건 없음… 모든건 돈있으면 쉽게 해결되겠지만..
어학연수때 허파에 바람들어가지고 미국병 걸리면, 한국 가서도 결국 미련 못 버리고 다시 미국 오고 싶어서 안달이 날 바에야, 차라리 지금 미국에 있을때 (합법적으로) 해결하는것도 방법이긴 함..
그렇지만, 어학연수때는 모든게 즐겁고 아름다와 보일지라도 실제 미국 삶은 팍팍하다는거…
이걸 알았을때 어느정도 미국 주류에 적응해 있다면 다행이지만, 적응 못하면, 다시 한국 갈까 하고 고민…
이래저래 인생 10년 그냥 날리는 것인데…
그사이에 처자식이라도 생기면 그냥 죽을때까지 인생 종치는 것…
사람들이 왜 힘들고 어렵지만 정공법 택하는지..
비현실적이지만 장미빛 미래를 말해 드리지요..
일단 cc로 f비자를 계속 유지 하시고..
그 사이에 주위 업체 (지인 찬스 1000% 사용 등) 계속 job 어플라이 하시고…
좋은 사장님 만나서 돈도 벌고 비자 및 영주권까지 스폰받아 신분도 해결하고…
이럴려면, 정말 능력있고, 인맥이 넓고 좋아야 겠지만. . 길은 항상 있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