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은또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 님이 말씀하시는데에 오류가 거기에있는겁니다.
4짝을 동일하게 유지시킬수없는데, 더 닳은 앞타이어를 왜 뒤로보내야 더 안전하죠?????
님말대로라면 타이어로테이션의 논리가, 5천마일마다 트레드가 더 닳은 앞타이어를 뒤로보내는건데
그럼 그 타이어4짝이 동일해지는 시간까지는 또 5천마일이라는 시간이 걸리겠네요? 그쵸?
타이어생명이 5만마일이라는 전제하에, 절반동안의 주행시간은 뒷바퀴가 더 헐어있겟네요.
타이어로테이션을 안하면, 타이어를 산 순간부터 끝까지 뒷바퀴가 더 많은 트레드를 가지게되는데
빗길및 눈길에서 어느쪽이 유리할까요?
뒷바퀴랑 앞바퀴 트레드중에 어느게 더 중요한지는 알아서 구글 찾아보시구여?
말도안되는 설명으로 로테이션이 4짝 동일하게 유지한다는 소리는 하지마십셔.
로테이션을 하더라도 4짝동일해질라면 5천마일이 소요되니까.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