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보다는 트럼프가 대통령되어서 그래요. 본래 취업비자로인한 영주권 취득에서 인터뷰는 무쓸모인것이 미국에서 이미 합법적으로 허가받고 이민비자로서 취업을하려온것이고 이는 미국 국익에 도움되며 미국결제활성화에 필연적으로 기여할수밖에없는데도 미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멸시받고 차별받고있지요. 일자리 창출이 트럼프이후 많이 생겨났다는데 그게 다 전문직종이아닌 닭공장, 고기손질, 농수슨 수확 및 운반, 세차, 매점과같은 일용직인 장애나 교육에문제가없지않는이상 평생직업으로하기엔 무리가있는 즉 기술로서 경쟁할수없는 직종들입니다. 왜냐하면 이민자들을 다 쫓아내고 거기로 미국인들이 취업하라고 장려하고있거든요. 그런데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그런거 자국민이 하나요? 안합니다. 그리고 회사입장에서는 더싸게 이민자들 부려먹을수있는데 트럼프가 그들을 다 쫓아내서 비싼임금주며 미국인들 부려먹어야하는데 그런데 미귝인들이 그런일들 안하죠. 그로인해 캘리포니아는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서 물가가가 꾸준히 상승하고있고 집값은 어머니 출타한가격으로 오르락 내리락하죠. 자 트럼프때문에 경제가 활성화되었고 호황기라는데 왜 실질적인 삶은 갈수록 어려워져갈까요? 아마도 그건 경제력에따른 여러 층들의 삶이 너무나 떨어져있어서 마치 중산층은 목구멍애 풀칠할수있을정도인 인간계 부유층들은 천상계 하층민들은 아귀계나 축생계 이민자들은 지옥계로서 살아가고있는 현실이된것같습니다. 이건 미국의 역사나 정신적 미국의얼에서 벗어난 일종의 국가주의이고 여기서 차별이 더심화되면 나치즘이나 파시즘같은 국가를 좀먹고 망하게하는 사회주의로 돌변한답니다. 즉, 백인 중산층이상을 위한 나라가되었다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