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서른 일곱입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 한인 회사라 오퍼 거절하고 학교 다닙니다. 앞으로 이년은 눈치도 보이고 고달프겠지만 그래도 훗날을 바라보며 버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