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s s Name * Password * Email "뭐 아시겟지만, 그러다보니 돈을 적게 벌건 많이 벌건, 빛에 허덕이고, 그냥 부족함은 없이 먹고 사는겁니다" 이거 완전 쓰레기네. 조정할 정도의 빚쟁이 주제에 돈 안갚고 할 거 다하고 살다가 한국으로 토끼겠다는거네. 한미 범죄인.인도조약 있는건 알고 있지? 어디 신고해야겠네. 아래는 캡쳐용 vasco1234 at yahoo 안녕하세요, 댓글로 장난은 사절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자세히 아시는 분만 답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래살았고 한국에서도 좀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연봉도 한 7만넘게되고 사는데 그렇게 아주 힘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새 부턴가, 그냥 좀 일단 미국에 사는것이 좀 많이 지겹습니다. 실증을 잘내는 성격인데, 이제 한 15년넘게 살다보니 솔직히 너무 지겹습니다. 미국 생활이라는게… 그리고 다른 한가지 문제는 제가 빛이 많습니다. 조정 프로그램으로 들어간 것도 몇개 있습니다. 뭐 아시겟지만, 그러다보니 돈을 적게 벌건 많이 벌건, 빛에 허덕이고, 그냥 부족함은 없이 먹고 사는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삶이 더 지겨워지고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의 질문은 이렇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 다시는 안들어올 가정하에) 1. 제가 한국으로 갈 경우에 저의 빛들, 카드빛이라던가 학자금, 조정에 들어가잇는 빛들 등 뭐 이런것은 어떻케 되는거죠? 2. 저는 30대 중반이고 아직 소셜 스크리티 포인트가 retirement 때 받는만큼 된건 아닌데, 이거는 어떻케 되죠? 한국으로 이관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아예 그냥 못 받게 되는건가요? 3.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자녀들도 시민권자 인데, 이런 부분은 상관있나요? 한국으로 가도 쉽지 않고 어려운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저는 지금 상황보다는 낳을것으로 일단은 판단이 됩니다.. 더 따져봐야 할수도 있지만…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좋은 advice 해주실수 있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