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일반 약사 (cvs같은 곳이나 일반 약국) 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
위에 언급 했든 일반적인 약사의 경우를 얘기한것이죠. 물론 제약회사나 병원으로 빠질수는 있고 그런분들은 좀 다르겠죠. 하지만 제약회사는 약대보다 바이오켐, 바이오, 화학, 분자생물학 출신들을 더 선호하고 실질적으로 더 뽑습니다. 실질적으로 일반약국에 일하는 일반 약사는 그냥 의사가 써준 처방전 확인해주고 봉지에 약담아서 레이블 한다음에 건내주는 일이 다죠.
음 일반 대학원 보다 쉽다는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일반 대학원랑 비슷하다라고 정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