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남가주 vs 콜로라도 덴버 남가주 vs 콜로라도 덴버 Name * Password * Email 여기 위에 댓글 단 사람들은..두곳다 살아보지 않은듯 하는 사람들인데...그런 정보는 귀담아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정확히 객관적인 팩트로만 보자면...두곳다 오래 살어본 사람으로써...콜로라도를 더 추천합니다 캘리..풀러튼에서 8년 캘리 애너하임에서 6년 콜로라도 오로라에서 5년 콜로라도 센텐얼에서 6년..살아본 사람으로써..말씀 드리자면.. 첫째 집값에서 비교가 안됩니다..물론 지역마다 틀리지만 대게 남가주 집값에 반값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소위 한인들이 선호하는 학군에선... 사모님께서 집을 원하시고 본인도 좀 여유롭게 사시길 원하신다면..콜로라도를 더욱 강추하고요.. 둘째 한인들이 많아서 남가주를 선호 하신다고요 와이프께서? 편해서? 솔직히 콜로라도 오로라도 또한 엘에이 한인 타운 만큼은 아니지만...에이치 마트도 있고 스파도 있고..기본적으로 있을꺼 다있습니다..다만..엘에이처럼 많지는 않지요..근데..엘에이 남가주 살아도 그런데 다 가봅니까? 그건 아니지요..그냥..엘에이 한인타운 이런데는 넘 필요이상으로 많이 있습니다..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셋째 교육여건인데..자녀가 있으셔서..하는 말입니다.풀러튼 써니힐수 학군..한국 아줌마 치맛바람 유명하죠..거기 동양인들 한인들 넘 많아서..왠만하게 공부 잘하지 않는 이상 명문대 가기 힘듭니다..글고 거기 살면 애들을 넘 잡아여.. 그게 무슨 교육입니까..그저 한국에서의 연장 선상이지.. 그냥 콜로라도도 학군좋은데..많습니다..양질에..차라리 백인 많고 이런데는 오히려 금방 두각을 나타내서..조금만 노력해도..성적받기 조금더 수월합니다 넷째 물가 세이브인데..오렌지 카운티보다..엄청 싸지는 않지만..세이브 측면에선 주거 비용땜에..더 모을가능성이 있습니다..제ㅜ생각엔 캘리는 돈 쓸때는 많은데 돈 모으기는 힘들고..콜로라도는 돈쓸때는 별로ㅠ없고 돈모우기는 좋은곳이기도 합니다..어케 생각하면... 그래서..콜로라도를 추천합니다..갈수록 캘리는 80년대 90년대의 캘리가 아닙니다...그때만해도 중샨층이 집도사고 동부에 비해서..여유롭게 살수 있었던 곳인데..요즘 보면..갈수록 삶이 질이 떨어집니다...누가 그러더라고요..더 이상 캘리는 미국이ㅜ아니라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