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살인적인 미국 대학 학비 생각하면 미국온게 후회되네요. 살인적인 미국 대학 학비 생각하면 미국온게 후회되네요. Name * Password * Email 프리매드면 그냥 풀장학금 학부가고 학부에서 날아나니고 아이비 의대 가면 되죠. 의대는 탑 50-100사이 학부에서 올에이받고 mcat 잘치면 아이비 의대충분히 가능성있어요. 하지만 이 모든건 자식 한테 달린듯 저 주변이 예일 공대 어렵게 론받으면서 졸업해서 그냥 10만불 정도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도 봤구요. 듣보잡 학부 나오고 의치대 풀장학금 받으면서 다니는 학생들도 봤어요. 다들 학교이름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아비리그 들어갔다고 나중에 좋은 직장에 연봉 받으면서 다닐거란 보장은 없자나요. 결국 전부다 본인한테 결정하라고 하세요. 나중에 잘 안풀리면 부모님한테 blame 하면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미국은 또한 론이 있자나요. 4년 30만불중에 장학금 파이낸셜에이드도 나올테고 부모님이 어느정도 서포트 해주시면 그래도 그나마 큰돈 안들이면서 아이비리그 졸업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전공도 프리매드고 공대면 졸업하고도 좝마켓도 좋으며 좝을 못찾는 전공도 아니자나요 그냥 부모님께서는 우리가 너한테 얼마정도 서포트 해줄 수있다 이까지만 하기고 결정권은 자식한테 하라고 하세요 왠지 글만 봐도 부모님이 자식한테 막 어느 대학가라고 강압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돈때문에 싼대가라고 강요할듯....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